이적이 서울대를 간 이유
- 부자스토리/유머
-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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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어린시절 형과 많이 싸우면서 자랐음
고등학생 시절 음악이 하고 싶어 부모님과 심도깊은 대화를 한 이적. 역사적으로 볼 때 그 당시 본인은 국영수 공부할 때가 아니라고 함ㅋㅋ
이후 부모임께 등짝스매싱 맞을만한 대학 안가겠다는 말을 시전함
부모님은 대학을 가고 이후에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하심. 그래서 대학을 가기로는 마음을 먹었는데
2살 많은 이적의 형이 서울대를 덜컥 가버림. 서울대는 신문에 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이덕이 제일 하잘 것 없이 여기는 형이랑 신문에 나오는 사람들이랑 같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제일 하잘 것 없는 형도 하는데 내가 못해? 라면서 공부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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